작성일 : 15-06-15 15:50
제4차 원자력진흥위원회 개최 []
 글쓴이 : 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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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 150130 16시 (보도) 제4차 원자력진흥위원회 개최 미래부.hwp (640.0K)

자료문의 : 국무조정실 산업통상미래정책관실 과장 김영문, 서기관 김 연(044-200-2249)

미래창조과학부 원자력진흥정책과 과장 신재식, 사무관 박영주( 02-2110-2454)

외교부 한미원자력협정TF TF실장 함상욱, 사무관 홍훈표( 02-2100-8435)

산업통상자원부 원전환경과 과장 박동일, 사무관 임철성 ( 044-203-5344)

정부는 30(금) 정부 서울청사에서 정홍원 총리주재로 제4차 원자력진흥위원회*를 열어 지난 12월 경주 방폐장 사용 승인에 따른 「중․저준위 방사성폐기물관리 기본계획**」을 심의․확정하고,

「연구용 원자로 수출 추진방안」, 「한‧미 원자력협정 개정 추진현황」, 「한‧미 원자력 공동연구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」논의하였다.

이날 확정한 「중․저준위 방사성폐기물관리 기본계획」의 주요내용국민의 안전과 믿음을 최우선 원칙으로 ② 예비검사 → 인수검사 → 처분검사 등 3단계에 걸친 안전성 검사를 거쳐 ③ 금년 4,200 드럼 규모를 시작으로 점차 물량을 확대하여 처분하며 ④ 저감기술 개발 등 효율화(처분 대상 폐기물 최소화) 노력과 함께 ⑤ 주민 용성을 위한 정보공개지역지원사업도 중점 추진한다는 것이다.

○ 추가시설인 2단계 처분장2019년까지 건설할 예정이며, 사용후 핵연료 관리대책공론화위원회에서 권고안이 마련되는 대로 조속히 수립할 예정이다.

이날 회의에서 또, 국내 연구용 원자로 개발역량 및 경쟁력을 토대로후 세계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겠다는 「연구용 원자로 수출 추진방안」도 논의하였다.

○ 정부는 향후 20년 내 세계 연구용 원자로 시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원자력연구원의 연구용 원자로 ‘하나로’ 자력 설계·운영 경험과 요르단 및 네덜란드 연구로사업 수주를 적극 활용하여 춤형 전략 수립, 시장다변화로 수출기반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.

「한‧미 원자력협정 개정 추진현황」과 관련하여, 현재 한‧미 원자력협력협정*을 새로운 선진적·호혜적인 신협정으로 개정하기 위한 상 진행상황을 검토하였다.

정 총리는 “한‧미 공동연구는 사용후핵연료 문제 등 현안 해결 측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므로 미국과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협력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”고 강조하면서,

“경주 방사성폐기물 처리시설의 안전한 운영과 올해 공론화위원회의 권고안 마련 등 사용후핵연료 관리계획 수립도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”고 당부하였다.

※ 붙임 : 「중‧저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(안)」 요약